아래의 대한민국 지도는 무엇을 나타냅니까?
“국지 소멸”일본 현지사에 대한 마스다 히로야의 비판적 분석이다.
이 책에서 마스다는 일본의 분권형 제도(우리나라에서는 지방자치단체라고 함)가 실제로 지방의 미래와 재생산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하며 일본 농촌의 과소화와 각종 문제를 다룬다.
2021 감사원 인구 변화에 대한 대응보고서에 따르면 약 100년 후인 2117년 한국의 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2017년 5100만명에 비해 인구의 70%가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다.
보고서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등 인구변화에 따른 지방재정과 지방자치의 현안을 파악하고 있다.
2047년, 2067년, 2117년 대한민국의 인구는 어떻게 될까요?
2047년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20개 지방
24년 후인 2023년 기준으로 멸종 위기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북 군위, 전남 흥흥, 전남 구례다.
순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 변경되었지만 통계는 거의 동일합니다.
겹치는 영역은 어두운 색으로 표시됩니다.
보고서 내용을 캡처합니다.
대도시는 너무 붐비고, 특히 일과 자본, 각종 인프라가 밀집된 서울과 경기도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이 부분은 국민들이 주목하고 정부가 빠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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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 올려봤는데 용량이 20M이 넘네요^^
감사보고서 : 인구변화대응 I(지역) | 정책정보포털
감사보고서: 인구변화 대응 I(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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