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화) 오후 2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 후아영 대표와 천안시민인권연대 대표들이 모여들었다.
“천안시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규정” 수정 회의가 열렸습니다.
2023년은 천안인권조례 제정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 실효성이 없었던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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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화) 오후 2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 후아영 대표와 천안시민인권연대 대표들이 모여들었다.
“천안시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규정” 수정 회의가 열렸습니다.
2023년은 천안인권조례 제정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 실효성이 없었던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