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콜로나읽기: 감정적 접근의 리더십 교훈

우선 이 책은 지난번에 읽었던 “명작”을 통해 읽었다.

간절히 하고 싶었던 일,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제대로 실천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 방법은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서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것입니다.
나는 심지어 내 길을 계획하려고 노력했습니다.

https://ovelyeunseon./21

‘스트라이드’를 본 후

간절히 원하는 것을 시작하는 방법과 너무 모호한 것을 현실로 가져오는 방법을 연습하는 능력도 키웠습니다.

한편 리더나 매니저가 어떤 딜레마 속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 궁금하다.
끝났다.

그래서 내가 읽고 있는 책은 Jerry Colonna의 책입니다.
.

사실 나는 이 책의 내용과 저자에 대해 아는 바가 없고, 『명작』처럼 저자도 『외국인』이다.

그런데 저자가 쓴 모든 페이지를 읽으면 느끼겠지만 번역본의 경우 내용이 많이 다릅니다.

작가님 글의 색깔이 “심리.감정.상담.심층.정신.영혼..” 이 분야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빠른 답을 원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으려 한다면 나는 잠시 멈춰서고 싶다.

대신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면서 문장 하나하나 음미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먼저 저자를 살펴보자.

저자 추가

리더십 코칭 회사인 Reboot.io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벤처 캐피탈 회사의 리더들은 파트너로서 그의 멘토링 세션을 찾아 그들의 최악의 두려움을 묻고 함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항상 생존을 위해 바쁘게 달려가는 매니저들에게 “기다려보기”를 제안합니다.
리더로서 진정한 자기 성장을 실현하고 자기 지식을 통해 일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리더로서 먼저 “대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할 가치가 있다

롤러코스터의 모든 기복, 삶의 모든 상심과 사건은 깊은 자기 성찰의 기회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리더와 어른이 되는 여정으로 승화시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한 답변 이상의 것을 제공하고 좋은 자습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인생의 바닥에서 질문, 모호함, 의심에 직면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진정한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지 어느 시점에서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게 해줍니다.

저자는 “악마의 열린 입에 머리를 박을 의지”가 아니라 “악마”에 맞설 능력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리더십의 길은 이러한 두려운 질문에 흔들리지 않는 답을 요구하기 때문에 “굳건히 서려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위대한 지도자는 거울을 보고 움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참을 수 없는 배고픔과 자기이해를 촉구합니다.

내 관점에서 요약 :

더 훌륭한 관리자나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가 되기 전에 자신을 실제 사람으로 바라보십시오.

저자가 내 직업과 컨설팅 심리학의 관점에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이건 인간의 만남이니까 먼저 자신을 알아가세요. 부끄러운 일이 있는지, 그것을 발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지 확인하세요. 과거를 돌아보고 왜 숨기려고 하는지 보세요. 그것,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해하십시오 그것을 완전히 포용 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대중의 외침을 통해 그것을 인정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을 읽으면서 제리 콜로나의 능력이 리더에게 왜 그렇게 중요한지, 그가 그를 만나야만 성장하는 이유를 이해합니다.

번역하기 전에는 책의 색깔이 독자마다 다른 것 같았습니다.

더 큰 사람(리더, 매니저, 대표 등)이 되고 싶다면 차분하게 이 책을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