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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예비군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정예 예비군이 양성되었습니다!

——육군 제32사단과 천안대대를 필두로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이 전군 내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 현역과 병행한 작전계획 훈련을 통해 지역방어의 핵심 전력으로서 예비군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됨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육군 32사단 측은 “예비군 대단하다!
훈련!

전군은 처음으로 대전유성대대를 포함한 4개 부대(천안, 아산, 세종)와 5개의 훈련장을 노리며 정예 예비군을 양성하고 결정적인 전투태세를 구축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예비군 훈련 중단, 3년 후(소집훈련 1일, 원격훈련 1일), 2022년 6월부터 축소 시행, 올해 3월부터 모든 훈련은 코로나 이전과 동일 -19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은 시행됩니다.

*2박 3일 동원훈련(지정동원)과 동원훈련(비지정동원)은 1~4년, 기본훈련 및 전술훈련은 5~6년 또한, 2022년 원격교육 미수료자에 대해서는 3월 31일까지 예비부대에서 원격교육 미수료자 보충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원격교육 미수료자에 대해 1시간의 추가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1~2과목, 3~4과목은 2시간, 5~6과목은 3시간, 7~8과목은 4시간.

이에 사단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있는 약 22만명의 훈련병에 전 부대의 전력을 집중하고 ◇확대 및 편성 절차를 숙달하고 개인 및 팀 단위 실행력을 키우고 전술과 계획을 실행하는 능력을 집중하고 있다.
MZ세대 예비군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지원은 물론 감동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건강상태 이상이 있거나 입원을 희망하는 자에 대해 신속항원검사 실시, 구내식당에 설치된 칸막이 유지, 야외활동시 자율적으로 마스크 착용 훈련하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권장하지만 일부 시설에서는 착용 의무를 유지하면서 교육을 실시합니다.

* 착용의무 : 단체이동시

** 마스크 핏은 정부 지침 및 교육 특성을 고려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사단은 예비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예비군 훈련 정상화에 역점을 두어 예비군 훈련 및 각 부대별 준비 심화세미나, 예비군 훈련교관 세미나, 위험도 평가 등을 실시하였다.
훈련장과 전쟁 준비. 예비군을 환영하는 군악 공연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진행됐다.

특히, 사단은 예비군 훈련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예비군 훈련 실시 방식에 대한 논의(2.9~15)에 참여하여 전투사령관과 육군 사령부가 공감대를 형성하여 재개 후 훈련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였다.
. 현역과 동원예비군 통합훈련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을 준비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겠습니다.

사단 동원참모장 김학영 중령은 “4년 만에 실시하는 정규 예비군 훈련으로 치밀한 준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했다.
, 예비군을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재정비하고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확고한 결전태세를 확립하여 대전, 세종, 충남 일대를 더욱 굳건히 수호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우시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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