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보를 알아봅시다.
‘식스센스’, ’23 아이덴티티’, 최근 ‘올드’ 등의 영화로 잘 알려진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낙낙낙’을 개봉한다.
영화 ‘올드’에 이어 원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족과 인간 존재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톡톡톡 오리지널
이 영화는 Paul G. Tremblay의 소설 “The Cabin at the End of the World”를 원작으로 합니다.
영화의 원래 제목은 “Knock on the Wooden House”인데, “Kevin in the Woods”와 비슷한 제목을 가지고 있어서 제목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작 소설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어서 호불호가 쇄도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최고의 작품 중 하나라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작품의 주인공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데이브 바티스타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담
- 샤말란 감독은 자신이 각본을 쓰면서 쓴 영화 중 가장 빨리 썼다고 말했다.
- Shyamalan은 ‘Blade Runner 2049’에서 Dave Bautista의 공연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 Rupert Grint와 Shyamalan은 Servant에서, Nikki Amuka-Bird는 The Old에서
- 샤말란 감독의 작품 중 ‘올드’에 이어 두 번째로 원작이 있는 작품이다.
- The Happening 이후 처음으로 R 등급을받은 Samaran 영화입니다.
노크 메시지
한 가족이 여름방학을 맞아 기로에 선 가운데 가족을 구하는 동안 인류를 구할 것인지 파괴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정체불명의 인물들과 함께 가족을 희생시키면 인류 멸망을 막을 수 있다고 전해져 이들 사이의 진실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사람들의 선택이 왜 인류의 종말이 그들의 가족에게 달려 있는지에 대한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반응
원작 자체는 2019년 미국 호러 소사이어티 최우수 소설상을 수상했지만, 영화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특히 동성커플에게 입양된 딸에 대해선 전혀 동정을 표하지 않아 샤말란 감독의 근작들과 비교하면 파격적이라는 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미 지역 1위를 차지하면서 연기력으로 높은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영화 ‘낙낙’은 오는 3월 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