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우리 아이가 학교 갈 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얼마 전 병원에서 시력 검사를 받았는데, 아이의 눈이 조금 나빠졌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7살인 지금은 당장 안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지만, 1학년이 되면 수업 시간에만 잠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볼 때는 괜찮지만, 책상에 앉아 선생님 말씀을 듣는 시간에는 필요할 수 있다는 조언에 개학을 앞두고 부랴부랴 안경을 맞춰주기로 결심했답니다.
어떤 안경점이 좋을까? 까다로운(?) 선택의 순간
아이 안경을 어디서 맞춰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처음 쓰는 안경이다 보니, 가격도 합리적이었으면 좋겠고, 안경사 선생님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셨으면 했거든요. 이런저런 검색을 하다가 부산 화명동 으뜸50안경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이름만 들어도 뭔가 가성비 좋은 안경을 기대하게 되지 않나요? 😊
사실 안경은 비싸다는 인식이 강해서, 처음에는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으뜸50안경은 2층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왜 2층에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바로 비싼 권리금과 임대료를 절감해서 그 비용을 안경 가격에 고스란히 반영하는 착한 정책을 쓰고 있다는 점이었죠. 이런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아이 첫 안경을 이곳에서 맞춰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찾아가는 길, 생각보다 쉬웠어요!
으뜸50안경 화명점은 화명동 롯데마트 건너편, 신한은행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요. 화명역 1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롯데마트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보인답니다. 신한은행 건물 로비로 들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짜잔! 기다리고 있던 으뜸50안경이 모습을 드러내요. 자차를 이용하는 분들도 지하 주차장이나 네오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 걱정도 덜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다양한 종류의 안경테와 렌즈들이 눈에 띄었죠.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도 진행 중이더라고요! 안경테와 렌즈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캔티슈를 증정하고, 누진다초점 안경 구매 시 울템테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혹시 부산 덕천 안경이나 화명역 안경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이런 행사 기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우리 아이 시력, 꼼꼼하게 체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
본격적으로 안경을 맞추기 위해 시력 검사를 진행했어요. 안과에서 받은 검사지를 보여드렸더니, 기존 시력과 동일하게 나왔고 정밀 검사 후에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어요. 덕분에 안과에서 처방받은 대로 안경을 맞추면 되겠더라고요.
안경테를 고르는 시간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토마토안경처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먼저 보여주었지만, 아이는 이내 다른 안경테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여러 색상의 보라색 안경테를 써보더니, 결국 연핑크 컬러의 안경을 선택했답니다. 아이가 직접 고른 안경이라 그런지, 안경을 쓰자마자 세상이 환하게 보인다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놀랐던 건 역시 가격이었어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과 압축 렌즈를 포함한 가격이 2만원대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답니다. 지금까지 안경은 비싸게 주고 맞춰야 한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으뜸50안경 덕분에 제대로 깨달았어요. 렌즈 종류별, 압축 정도별로 상세한 가격표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콘택트렌즈 가격도 생각보다 훨씬 저렴해서 다음에 렌즈를 살 때도 이곳을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아이가 마음에 쏙 들어 하는 안경을 고르고, 렌즈까지 맞추는 데 채 5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이렇게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우리 아이 첫 안경을 맞추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이제 개학하면 학교생활이 더욱 즐거워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