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지진 사망자 수

시리아 국가 정보

• 국가 이름: 시리아(시리아 아랍 공화국)
• 수도: 다마스쿠스
• 인구 : 18,518천명 (‘21.7)
• 면적 : 185,180㎢
• 언어: 아랍어(공용어), 프랑스어
• 종교: 이슬람교(87%)(수니파 72%, 시아파, 알라위파, 이스마일리 13%), 기독교(10%), 드루즈파(3%)

시리아-한국 관계

• 외교관계 : 우리와 외교관계 없음(~현재)
• 작업 상태: 레바논 대사관 아르바이트
• 거래액 : 2억불(’17, 무역협회)
  • 수출: 2억 1,500만 달러
  • 수입: $25,000
  • 수출품목 : 자동차, 전자제품 등
  • 수입품목 : 알루미늄, 대리석 등
• 교민 현황 : 없음 (시리아는 여권법상 여행금지국(‘11.8~현재))

시리아 지진 정보

올 겨울 연료 부족과 콜레라 발병으로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내전을 피해 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시리아 북부에서 최소 4,300명이 사망했다.

“러시아의 공습, 바샤르 알 아사드의 공격, 그리고 오늘의 지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와 그의 가족 이웃들도 공포에 질려 집에서 뛰쳐나와 잠이 든 시리아 북서부의 한 남자를 한탄했습니다.
지진 후.

시리아 내전의 원인

시리아 내전은 2011년 3월 15일에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 중동 지역의 장기 내전입니다.
시리아 내전은 시리아 민주화 운동, 즉 아랍의 겨울에 발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의

사실 다양한 원인의 전쟁으로 보인다.
시리아 경제 침체, 난민 취업난, 흉작 등의 요인으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됐다고 할 수 있다.

<周边国家对叙利亚内战的看法>

1. 이란
·시아파의 지도자로서 시아파의 세력이 확산되길 바랍니다.

그들은 자국에서 이라크-시리아-레바논을 연결하여 지중해를 연결하기를 원합니다.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아사드 정권 지지

2. 이스라엘
•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골란 고원”이라는 영토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골란 고원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아랍인들이 오랫동안 살았던 지역에 진입해 ‘세속적’ 국가를 세운 이스라엘은 대부분의 아랍 국가들과 관계가 좋지 않다.

이스라엘은 2015년 시리아 내전에 개입해 반이스라엘 세력이 내전에서 승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3. 러시아
시리아와 오랜 동맹국
· 러시아의 주요 수출품인 천연가스. 이 가스관이 중동의 카타르에서 시작해 유럽으로 연결되면 부딪힐 테니 막아야 한다.

현 시리아 대통령인 바샤르 알 아사드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권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4. 터키
약 200만 명의 쿠르드족이 시리아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터키 주변의 무국적 국가에 거주하며 분리주의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터키는 쿠르드족이 시리아에서 세력을 키울 경우 시리아 내 분리주의 운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 개입, 시리아 내 쿠르드족 추방

시리아 내전은 대내외적으로 복잡하고 쉽게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 시리아는 오늘도 비극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