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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스킨로션의 대표격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일이 되면 매일 오는 자리가 아니라 남성 스킨케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쓰는 모든 스킨케어 라인은 제가 다 관리하는게 습관이 되어있어서 남자화장품이지만 제가 사용한것처럼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추천드릴 라인업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이 두 가지입니다!

일단 헤라옴므 에센스부터 보여드릴게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보여요?스킨이랑 에멀젼 조합인데요.

이게 남성 스킨 로션의 대표격이기도 하고 가장 인기가 많아서 가장 자신 있게 소개해드릴게요~ 주걱에서 오랜 시간 연구한 특별 성분이 들어있어요.

우선 인지도가 있으니까 내 남자친구도 선물해줬을때 딱히 호불호가 안갈리고 그냥 좋아한다고 했어

스킨도 에멀젼도 에센스 느낌이 들어있는 스킨이기 때문에 남성분들 각각 하나만 발라주셔도 수분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지만 그래도 둘 다 흡수시키는 것이 안에서부터 밖까지 보습감을 채워주는 것은 사실!

그럼 각각의 제형 공개~ 스킨은 물처럼 흐르는데 에너지 리바이탈링 성분이 들어있어 충분한 피부관리가 가능했던 스타일

에멀젼은 로션보다는 더 워터리함이 느껴지고 토너 위에 올려놓기에 찰떡궁합!
하지만 아쉬운 점을 꼽자면 향이 조금 강하고 남성적인 향이 났다는,,? 요즘 나오는 스킨케어 라인들은 대부분 저자극 포뮬러로 향료의 느낌이 과하지 않고 거의 빼서 나왔는데 이건 오랫동안 네임드에 있어서 그런지 향기가 좀 올드한 느낌이 있어요,

다음은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브랜드의 제품으로~

파란색과 파란색 패키지가 청량감이 있는 것 같아서 요즘 남자친구에게 줬다면 이건 여름에만 쓰는 여름 전용 아이템이냐고 묻기도 했다고 하네요 ㅎㅎ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청량 아이템이에요

토너 먼저 보여드릴게요.스킨인데 이게 펌핑형 용기라 그런지 들고 다니면서 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양 조절로 굉장히 간편함을 느꼈어요.

포어리스 전문원료가 들어있고 거기에 베타인이나 판테놀 같은 보습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하나에 다양한 관리가 가능한 멀티 아이템입니다.

줄줄 흐르는 텍스처인데 흐르고 끝이 아니라 흐르는 곳에 수분감이 충분히 남아?시원한 쿨링감도 은근히 느껴지는 제제라서 그런지 면에 올려놓으면 두꺼운 남성 피부 위에도 스며들게 먹고 사는 게 느껴져요.주된 향은 인위적이지 않고 시원한 원료의 향이 났어요.

다음은 로션입니다.
스킨이랑 같은 펌핑형이라 쓸 때 글씨를 잘 읽고 쓰지 않으면 얼핏 헷갈리네요ㅎㅎ이것도 모공 전문이라 무리없이 개기름같은 유분을 줄여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토너보다는 확실히 조금 더 점도가 있는 느낌이지만 과도한 유분막 형성 느낌이 아니라 흡수가 빠른 입자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로션은 바르고 나서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진가를 알 수 있는데 얘는 흡수된 직후나 시간이 지나도 끈기를 주지 않았어요.보습감과 흡수가 너무 빨라서 자기 전 나이트 집중용으로도 좋지만 아침에 남자분들이 나가기 직전에 바르면 활용도 업!
특히 위에 발랐을 때도 미끄럼이나 들뜸이 전혀 없어서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기초를 하나만 선택해도 직결적으로 피부가 탄탄하게 촉촉해 보이는 것도 있고 영양감 있어 보이잖아요?이걸 써본 남자친구 얼굴만 봐도 그래요. 쓰고 나니까 꺼림칙하고 털주머니도 잘 짤 수 있어서 봤을 때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은 모습도 많이 들어가서 좋았어요.기초를 하나만 선택해도 직결적으로 피부가 탄탄하게 촉촉해 보이는 것도 있고 영양감 있어 보이잖아요?이걸 써본 남자친구 얼굴만 봐도 그래요. 쓰고 나니까 꺼림칙하고 털주머니도 잘 짤 수 있어서 봤을 때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은 모습도 많이 들어가서 좋았어요.선물로도 좋고 직접 사용하는 정착 아이템으로도 적합했던선물로도 좋고 직접 사용하는 정착 아이템으로도 적합했던선물로도 좋고 직접 사용하는 정착 아이템으로도 적합했던